-
서울의 궁을 많이 다녀 봤지만이런 양식의 대문은 처음 봤던 것 같다 동그란 문을 통과하고 나면 작은 정원과 연못이 나온다 정자 난간 사이로 보이는 대나무시원한 정자 아래서 누워 쉬며..
세계의 어린이들이 그린 작은 그림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꿈의 다리" 특이한 모양의 정체는 컨테이너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이한 모양 때문일까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중에 서로 사진 찍기 바쁜 커플
두근두근...@순천만 국가정원
순천의 버스는 서울과 달리 금방 오지 않더라...예상 시간도 제대로 안나올 때가 많더라...하염 없이 버스를 기다리며... @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