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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 렌터카 여행 - 주유는 어떻게?Photo life/16 Norway 2016. 9. 24. 00:30해외에서 렌터카 여행을 하다보면 한번은 무조건 지나쳐야 되는 주유소.노르웨이를 여행하며 경험한 주유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한국과 달리 서양권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주유소가 셀프라서 운전자 스스로 주유를 해야된다.물론 카운터에 직원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야 되는 일도 있지 않은가?주유소 검색우선 주유소를 찾아야 된다. 대부분 달리다 보면 좌우에 흔히 보이는 주유소지만막상 기름이 부족해도 넣으려고 하면 안 보이는 것이 주유소다.물론 노르웨이에서는 미국, 호주, 캐나다 만큼 주유소가 띄엄띄엄 있지 않아서 Low Fuel 마크에 신경을 곤두 세우지 않아도 된다.제일 좋은 것은 전날 계획을 세울 때 경로 중에 주유소를 미리 찾아 놓는 것이 좋겠지만여의치가 않다면 즉석에서 검색을 해야된다차량 내에 옵션으로 네비게이션이 설치되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도 좋고.휴대폰 사용이 가능하다면 구글맵을 이용한다. (추천)한글로 주유소라고 검색하지 말고gas station이라고 검색하면 주변 주유소가 검색이 된다.데스크탑 화면이지만 모바일 화면도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주유 순서주유소에 들어서면 주유구 위치에 맞게 차량을 세운다내 차가 아니므로 주유구 위치는 모를 수도 있지만계기판 주유기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으니 참고하자흠.. 차 왼쪽에 있군?주유기는 위와 같이 생겼다.주유기 번호 확인주유기 옆에 차량을 세우고 주유기 번호를 확인한다. 위 사진에선 3번이 주유기 번호다.언어 변경 (영어)주유기 화면을 보면 알 수 없는 외계어가 써 있을 것이다. 그렇다 노르웨이어다...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는 것이 앞으로 과정에 있어 조금 더 이해가 편할 것이므로 영어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어딘가 영국 혹은 미국 국기가 있을 것이다. 터치!노르웨이어에 익숙하다면 이 과정은 건너뛰어도 된다.. (과연?)카드 삽입결제를 위한 카드를 삽입한다유종 선택많은 선택지에 약간의 멘붕이 올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 말자간단하게녹색은 휘발유검은색 혹은 노란색은 경유휘발유도 앞에 숫자가 붙어 있는 것이 있는데 (옥탄가)숫자가 높을 수록 프리미엄 휘발유다뭐 굳이 내 차도 아닌데 프리미엄은 사치일 뿐.. 뭐 돈이 많다면야 후자도 괜찮다녹색을 선택주유기 번호 선택아까 확인했던 주유기 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3번!카드 비밀번호 입력Pin number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 입력후 Enter주유선택한 유종에 맞는 주유기를 꺼내 자동차에 주유를 한다마지막 화면영수증이 필요없다면 무시해도 된다리터 당 가격2016년 9월 현재유럽의 큰 산유국 중에 하나인 노르웨이의 기름 값은 리터당 약 12~15 Nok 정도 였다 (약 1900원)그렇다 노르웨이는 중동이 아녔다.. 풀썩.. ㅠ10일의 짧은 경험이 였지만 도시, 도심에 가까워질수록 비싼 경향이 있었다알레순에서 주유했을 때가 12 Nok으로 가장 쌌고 나머지는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한다한가지 주의할 점은주유 후에 결제 문자에 실제로 넣은 양과 다르게 많이 청구되는 경우가 있는데나중에 제하고 환불 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말자그리고 이상하게 영어 설정이 자주 풀리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면 메뉴 선택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노르웨이어가 나오는??노르웨이니 노르웨이 언어를 사랑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행객에 대한 배려가 좀 필요한거 같다한번 해보고 나면 간단한 주유 방법.너무 겁먹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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