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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한 세이셸 여행 여행의 시작은 공항이 아닐까? 작은 섬나라 답게 우리가 상상하는 공항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요게 전부다... 출국장 바로 앞에 위치한 여러 여행사들... 세이셸의 도로는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열악하다 인도와 차도는 구분이 없어 사람들은 위험하게 차 옆을 걸어다닌다 다들 익숙하지 그다지 신경쓰면서 다니는 것 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