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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궁을 많이 다녀 봤지만이런 양식의 대문은 처음 봤던 것 같다 동그란 문을 통과하고 나면 작은 정원과 연못이 나온다 정자 난간 사이로 보이는 대나무시원한 정자 아래서 누워 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