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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람들은 두상이 작고 길쭉한 체형이 많이 보였다그들 사이에선 난 얼큰이... (안습.. 눈물 좀 닦자.. ㅠ)
옛 시절에 번화했던 큰 시장 일대였고 지금도 그러한 찬드니촉 금은 장식을 파는 가게가 주변에 많이 있다고 했지만 적응도 안되던 차라 무슨 가게가 있는지 눈에 들어오진 않았다 소매치기로 유명하니 조심하라고 했지만 꼴이 말이 아니던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없었다는 후문...
뭘 그리 맛있게 먹으면서 걸어가는 걸까?
올리지 못하고 남아있던 무왕리 해바라기 사진 더운 여름에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얼굴도 타고, 목도 타고, 팔 다리도 타고...온 몸이 익어가던 더운 한 여름 날... 내년 8월을 다시 기대하며@무왕리
날씨 좋은 날 @창덕궁
단풍의 계절에 맞게 올리는 단풍 단풍한 사진들...다들 단풍 구경 잘 하고 계신가요?@화담숲
내년에 보자꾸나... :)